
통산 승수 대신 대표 경주에서의 판단력으로 다시 고른 전설적 기수 10인.
기수를 줄 세우는 가장 쉬운 방법은 통산 승수를 나열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면 활동 시대와 경주 환경의 차이는 지워진다. 골라드림은 레스터 피곳과 빌 슈메이커 같은 고전적 거장부터 프랭키 데토리·유타카 타케·주앙 모레이라, 그리고 현대 여성 기수 홀리 도일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지역에서 경마의 흐름을 바꾼 열 명을 골랐다.
이 목록을 볼 때는 우승 장면 하나보다 대표 경주 영상에서 기수가 어느 자리를 택하고 막힌 길을 어떻게 풀었는지를 따라가 보길 권한다. 통산 기록과 현역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각국 경마 기관의 최신 공식 자료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