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 흡수, 두께, 촉감까지 — 실제 요넥스 그립 10종을 비교 기준으로 정리했다
라켓과 손이 만나는 유일한 접점인 그립은 사소해 보여도 스윙 전체에 영향을 준다. 표면이 미끄러우면 손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고, 지나치게 두꺼우면 포핸드·백핸드 전환이 느려지며, 반대로 너무 얇으면 손바닥 충격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 목록은 요넥스의 실제 오버그립·타월그립·리플레이스먼트 그립 10종을 땀 흡수력, 점착감, 쿠션, 두께라는 네 가지 기준으로 비교한다.
브랜드나 색상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자신의 땀 분비량, 손 크기, 연습 빈도 같은 실제 사용 조건이다. 한 번에 여러 개를 사기보다 한두 롤씩 시험해 손에 맞는 촉감을 찾는 편이 경제적이다. 오버그립은 기존 손잡이 위에 덧감고, 리플레이스먼트 그립은 낡은 기본 그립 자체를 교체한다는 차이도 미리 알아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