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색보다 전각·숲길·문화재가 함께 남는 사찰 단풍 여행지를 지역별로 골랐다.
사찰 단풍은 색이 화려한 나무 한 그루보다 오래된 전각의 단청, 돌담과 석탑, 계곡물이 한 화면에 겹치는 장면으로 기억에 남는다. 이 목록은 오대산 월정사부터 순천 송광사까지, 단풍과 함께 문화재·숲길을 둘러보기 좋은 사찰을 지역별로 골랐다.
사찰은 관람지이면서 동시에 수행과 예불이 이어지는 공간이다. 큰 소리와 플래시 촬영을 삼가고 법회 안내선을 지키며, 등산화가 아니어도 미끄럽지 않은 신발로 해 지기 전에 여유 있게 돌아오는 일정을 짜두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