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호수·정자·도심공원을 난도별로 나눠 체력과 시간에 맞게 고르는 광주 자연 가이드.
무등산 정상까지 완주하는 것만이 광주의 자연을 즐기는 방법은 아니다. 증심사와 원효사 진입로, 광주호 주변 생태원과 정자, 서구·상무지구의 호수공원, 광산구 송산공원까지 산행과 생태 관찰, 호숫가 산책으로 나눠 열 곳을 골랐다. 체력과 이동 시간에 맞는 한두 곳만 정해도 무등산권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산자락은 도심보다 기온과 날씨가 빨리 바뀌고, 호수공원은 평지처럼 보여도 한 바퀴 거리가 생각보다 길다. 화장실과 벤치, 주차 출입구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비 온 뒤에는 데크와 낙엽길이 미끄럽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